
제11회 8/24 메이크업 스폰지(퍼프)가 여러종류가 나와 있어서 어느 것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추천하시는 것은 있으신가요? (도쿄都/COCO

퍼프는 “케사랑 파사랑”社의 큰사이즈의 퍼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몇번이고 씻어도 표면이 엉클어지지 않고 균등하게 바를 수 있는데 안타깝지만 제조중지되었습니다.
퍼프를 선택하는 포인트로서는, 가능하면 평평하고 제대로 되어 있는 제품이 사용하기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스폰지는 크고 두께가 있기 때문에 얼룩없이 마무리되는 샨티(Chantily co.)社의 “Chasty 바운드터치 스폰지”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스폰지 종류는 유사품이 많기 때문에 주의해서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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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8/10 핑크 아이섀도를 구입했는데, 검정색 아이라인을 그으면 모처럼 예쁘게 바른 핑크색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립니다. 어떻게 아이라인을

아이라인을 그리는 방법이 문제인가, 핑크 섀도의 발색이 문제인가 라는 거군요.
아이라인은 눈썹과 눈썹사이를 채우는 것처럼 선을 긋고 살짝 그라데이션을 주지요. 그라데이션을 준 검정색과 핑크색이 섞였을 때에 발색이 나쁜 섀도라면 색깔이 탁해지고 안예쁘게 되기도 합니다. 핑크색 발색이 좋은 추천 메이커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어떤 메이크업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귀여운 느낌으로 한다면 RMK, 매혹적인 느낌으로 한다면 MAC나 NARS, 엘레강스한 느낌을 원한다면 YSL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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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7/27 처음뵙겠습니다 ♪IKKO상의 책을 참고로 매일 메이크업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친구 결혼식에 옅은 녹색 계통의 기모노를 입고

기모노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피부만들기 입니다. 보통보다고 조금 톤업된 파운데이션으로 투명감이 있고 내추럴한 피부를 연출합니다. 기모노를 입는 것만으로도 튀기 때문에, 짙은 아이섀도로 눈화장을 화려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40대는 점점 위쪽 눈꺼풀이 처지기 때문에 멍한 인상을 주기 쉽기 때문에 눈썹을 깔끔하기 그리고 아이라인으로 눈가가 제대로 보이게 그립니다. 섀도 색깔은 엷은 색으로 하구요. 파스텔톤으로 쌍꺼풀 사이에 넣는 정도로 괜찮습니다. 녹색 기모노니까 섀도도 녹색으로 해야되겠다고 생각하는 시대도 아니구요.
입가도 엷은 색으로 라인을 그리고 딱부러진 인상으로 완성하면 좋을 거같아요. 참, 목만 색깔이 다르게 되는 일이 없도록 목에도 페이스파우더를 바르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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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7/13 눈가의 다크서클을 감출수 있는 효과적인 컨실러 사용법을 알려주세요. (후쿠오카현/PARAKORAN)

많이 커진 다크서클에는 에스티로더의 컨실러인 Ideal light Brush-on illuminator를 추천합니다.
눈가에 들어간 부분에 발라서 잘 펴주면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크써클은 숨기려해도 좀처럼 숨기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시선이 갈 수 있는 메이크업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눈 아래에 역삼각형 부분(눈머리-코-눈꼬리로 이어지는 역삼각형 부분)에 하일라이트로 뺨의 위쪽부분부터 치크를 넣어서 시선이 가도록 한다던지, 눈가나 입가에 메이크업을 튀게 한다던지 해서 다크써클에 시선이 가지 않도록 강약이 있는 메이크업을 하면 의외로 신경쓰이지 않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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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6/8 저는 오른쪽 눈꺼풀과 왼쪽 눈꺼풀의 무게감이 다릅니다. 특히 속눈썹이 나는 부분이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아이라인을 잘 못그립니다.

좌우가 완벽하게 대칭인 얼굴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따라서 아이라인을 그리는 방법이 좌우가 달라도 괜찮습니다.
눈의 크기가 큰 쪽에 맞추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면서 라인을 그려서 형태를 맞추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속눈썹을 붙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속눈썹이 나는 부분이 다른 것도 속눈썹을 붙이는 것을 통해서 상당히 개선됩니다.
붙임 속눈썹의 뿌리부분이 굵은 타입은 그것만으로 라인을 대체해 주므로 효과적입니다. 아이섀도로 좌우의 눈의 형태가 다른 것을 조절하려고 하다가 보면 화장이 전체적으로 짙어 져서 실패하기 쉬우니 주의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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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5/11 치크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실은 사과같이 빨간 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치크는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역시 사용하는

빨간 볼! 귀엽잖아요. 물론 기술적으로 빨간 볼을 가리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볼이 전체적으로 빨갛다면 그걸 잘 이용하도록 하죠.
천연 치크라고 생각하면 되죠. 원래 치크를 넣고싶은 부분을 남기면서 필요없는 부분에 컨실러 등으로 가리는 거에요. 치크를 넣었을 때같이 풍부하게 보일 수 있도록 볼에 그라데이션처럼 잘 어우러지게 바르면 잘 될 거에요.
제5회 4/20 요즘 나이탓인지 눈가가 쑥 들어가서 주변사람들이 자주 피곤해 보인다고 합니다. 아이섀도도 제대로 안되는 것 같구요.무언가 방법이

안피곤한데 피곤하신가봐요라는 얘기를 듣게되는 40대. 참 한숨이 나오죠. 그건 나이와 함께 눈꺼풀에 탄력이 떨어져서 수척해 보이기 때문에 그런거지요.
아이메이크를 하기 전에 밑바탕만들기에 손이 좀 갈 뿐 완전 달라질 수 있으니 잘 들으세요.
눈꺼풀 제일 윗부분(눈을 감았을 때 검은자위를 가리는 부분)에 컨실러와 밝은 톤의 화운데이션으로 하이라이트를 넣고, 눈꼬리쪽은 조금 들어간 듯하게(섀도) 해서 눈꺼풀에 강약 포인트를 줍니다. 그 다음에 발색이 좋은 아이섀도를 입히도록 하세요.
라메라 같이 반짝반짝 화사한 것은 안하는 게 좋을거에요. 엄청 오버해서 노력한 것처럼 보이니까요. 좀 부었을 때는 펄을 사용하면 꽤 퍼져 보이니까 조심하세요. 수척해 보이지 않도록 표정 관리도 신경쓰세요!
제4회 4/13 눈썹을 잘 정돈하지 못하겠어요. IKKO상 가르쳐주세요.(시즈오카현/JASMIN)

눈썹을 아무래도 잘 관리하지 못하는 분은 우선 에스테나 눈썹 전문 살롱에서 프로에게 서비스를 받아보면 좋을 거에요. 그렇게 하면 자신에게 적합한 눈썹 모양을 이미지하지 쉬워지고, 혼자서도 해보다 보면 점차 익숙해져서 혼자서도 잘 할 수 있게 되요.
혼자서 눈썹 정리를 할 때 잊어버리기 쉬운 것이 눈썹의 길이.
길이가 제각각인 상태에서 모양만 만들려고 하면 제대로 안됩니다.
바리깡 같은 모양의 눈썹 전용 트리밍 쉐이버 등을 사용하여 길이를 일정하게 한 다음에 자기가 정돈하고 싶은 눈썹 아웃라인을 그리고 거기에서 삐져나온 부분을 커팅하면 되죠.
왼쪽과 오른쪽의 모양이 다른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눈썹 모양으로 정돈하도록 노력하세요. 하면 할수록 반드시 능숙해 질꺼니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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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3/23 저 같은 40대도 예쁜 색을 사용한 메이크업을 들뜨지 않게 즐기는 것은 가능할까요? (도쿄都/SARARAN)

40대에게 추천하는 색깔은 녹색 계통이에요.
40대는 좀 애매한 나이죠? 가령 20대와 50,60대는 파스텔톤을 사용하면 OK에요. 하지만 40대에게 파스텔은 나이들어 보이기 쉽상이죠. 그래서 아이섀도를 고를 때는 반드시 직접 발라보고 발색이 괜찮은지를 확인하세요.
녹색 계통에서 추천할 만한 것은 입생로랑과 RMK.
덕지덕지 바르지 말고 가장자리 정도까지만 바른 후에 그라데이션을 넣도록 하세요. 발색이 좋은 프라운 계열과 레이즌 색상, 피치 색상을 한번에 발라서 깊이감을 내는데 효과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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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3/2 얼굴이 작아지는 메이크업을 알고싶어요! (치바현/BIREI)

작은 얼굴은 메이크업 만으로는 안돼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의 밸런스, 이게 중요합니다! 이마가 세로로 넓은 사람과 얼굴이 갸름한 사람은 옆 가르마를 탄다던지, 이마가 사각형인 사람은 정가운데로 가르마를 탄다던지 하는 식으로 자신의 얼굴형태를 고려할 것과 당일의 얼굴 상태와 옷과의 매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하세요. 물론 강약 포인트가 중요하기 때문에 쉐이딩과 하이라이트로 입체감을 연출합니다. 요즘 쉐이딩은 테라코타 같은 붉은 계통보다는 조금 쿠키 페이스 쪽에 가까운 색감으로 변했기 때문에 자신의 얼굴색에 맞는 색감을 치크와 조금 섞는 방법 등으로 조절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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